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티웨이항공, 상장주관사 선정해 내년 상장 목표로 순항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10-16 14:1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이 내년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상장절차를 밟아나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코스피 상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을 공동대표주관사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상장주관사 선정해 내년 상장 목표로 순항
▲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티웨이항공은 이날부터 상장주관사들과 내년 상장을 목표로 상장예비심사청구 등 앞으로 남은 상장절차를 놓고 협의에 들어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상장을 통해 2025년 비전을 실현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대형기 10대 등 항공기 50대를 운용해 매출 2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애초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올해 6월 열린 ‘티웨이블로썸 2025 비전 선포식’에서 “내년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등 경영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자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부터 중·대형기를 들여와 2025년까지 유럽과 미국노선 등 장거리노선을 운영하고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프랜차이즈를 설립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더해 항공정비사업을 추진해 자체 정비능력을 끌어올리고 승무원 훈련시설 등 안전인프라를 강화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