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D램이 내년 가격상승으로 수요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
올해 상반기부터 서버D램이 수요증가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D램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향으로 모바일 및 PC용 D램은 가격이 올라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낸드플래시산업에서 공급이 늘어나는 점도 SK하이닉스 수익성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 전체 낸드플래시산업에서 공급은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공급은 각각 38%, 3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내년 수요증가율은 29%에 그칠 것으로 유 연구원은 내다봤다. 모바일 및 PC용 SSD의 낸드플래시 채용증가율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내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조9070억 원, 영업이익 12조73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8.8%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6.4%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