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내년은 D램 수요 주춤해 영업이익 줄 듯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0-13 16:0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D램의 수요증가세 둔화로 내년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D램이 내년 가격상승으로 수요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 내년은 D램 수요 주춤해 영업이익 줄 듯
▲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올해 상반기부터 서버D램이 수요증가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D램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향으로 모바일 및 PC용 D램은 가격이 올라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낸드플래시산업에서 공급이 늘어나는 점도 SK하이닉스 수익성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 전체 낸드플래시산업에서 공급은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공급은 각각 38%, 3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내년 수요증가율은 29%에 그칠 것으로 유 연구원은 내다봤다. 모바일 및 PC용 SSD의 낸드플래시 채용증가율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내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조9070억 원, 영업이익 12조73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실적전망치보다 매출은 8.8%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6.4%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