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에서 CEO서밋 진행, 신생기업에 적극 투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10-12 11:0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미국에서  CEO서밋 진행, 신생기업에 적극 투자
▲ 손영권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 사장이 2016년 열린 CEO서밋 행사에서 미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투자설명회를 열고 신사업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외부기업에 투자와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벤처기업 CEO와 투자자 등을 초청해 삼성전자의 미래 투자계획을 설명하는 ‘CEO서밋’ 행사를 열었다.

손영권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장과 데이비드 은 삼성넥스트 사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약 400명이 이번 행사에 초대받아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포브스를 통해 “이번 CEO서밋은 삼성전자의 투자관련 조직에 대해 소개하고 기존 협력사와 업계 관계자들에 미래 투자와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찾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신생기업 투자와 인수합병 등을 담당하는 삼성 캐털리스트펀드와 삼성넥스트, 삼성벤처투자 등 주요조직의 관계자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투자계획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인공지능과 스마트카 등 성장전망이 가장 밝은 분야의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늘려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일부 신생기업은 삼성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 회사와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일정도 진행했다.

샹카르 찬드란 삼성캐털리스트펀드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구글이나 인텔의 신생기업 투자펀드와 맞먹는 연간 2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신생기업들에 벌이고 있다”며 “서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