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종구 "케이뱅크의 은행업 인가가 취소되지는 않을 것"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0-12 10:4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행정혁신위원회(혁신위)의 권고를 존중한다면서도 케이뱅크 인가취소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최 위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인 조찬 세미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케이뱅크의 인가를 취소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혁신위의 최종권고를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구 "케이뱅크의 은행업 인가가 취소되지는 않을 것"
▲ 최종구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이 11일 금융위의 케이뱅크 인허가를 두고 절차상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다고 지적한데 따른 것이다.

최 위원장은 “윤 위원장이 케이뱅크의 인허가과정에 절차상 미흡한 점이 있다면서도 위법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며 “혁신위의 최종권고를 봐야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혁신위가 최종권고에서 케이뱅크의 인가 취소를 권고할 경우 검토항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윤 위원장은 중간발표를 한 것이고 다른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더 다듬어서 나중에 최종발표를 할 것”이라며 “어떤 내용이 담기든 혁신위원들이 주신 말씀은 다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최 위원장은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혁신위의 권고안 가운데 기억에 남는 내용을 묻는 질문에도 최 위원장은 “전반적인 내용을 귀담아 듣고 앞으로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