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노벨평화상에 핵무기금지조약 이끌어낸 핵무기폐기국제운동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0-06 18:2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노벨평화상에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을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노벨평화상에 핵무기금지조약 이끌어낸 핵무기폐기국제운동
▲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노벨위원회는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은 지난해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노력에 새로운 방향성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평화상의 수상 후보로 개인 215명과 단체 103곳을 추천받은 뒤 검토해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을 선정했다.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은 120여 개 나라가 참여한 유엔의 핵무기 금지 조약을 이끌어낸 단체다. 

이 비정부기구는 핵무기금지협약 협상 회의장에 핵무기를 반대하는 상징인 ‘흰색 종이학’을 놓는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핵무기 반대의견을 국제사회에 전달해왔다. 

이 기구는 2007년에 만들어졌으며 현재 비아트리스 핀 대표의 지휘 아래 101개국 468개의 조직이 움직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