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60대도 인터넷쇼핑, 신용카드 지출액에서 고령층 비중 증가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0-06 12:2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신용카드 지출액에서 고령층의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조사한 신한카드의 연령별 소비동향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전체 지출액 가운데 고령층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0대도 인터넷쇼핑, 신용카드 지출액에서 고령층 비중 증가
▲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조사한 신한카드의 연령별 소비동향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전체 지출액 가운데 고령층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신한카드 지출액에서 60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은 11.1%로 2014년과 비교해 2.4%포인트 높아졌다. 

50세~59세 비중은 21.1%로 2014년보다 1.3%포인트 올랐다. 

반면 20~29세 비중은 10.8%로, 30~39세 비중은 24.1%로 2014년보다 각각 0.4%포인트, 2.4%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고령인구의 비중 자체가 점차 확대되는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인구 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678만 명으로 유소년인구보다 1만 명 이상 많다. 

60대 이상 고령층들은 카드로 세금을 내고 인터넷쇼핑을 하는 등의 소비가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2014년과 올해 지출액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세금, 통신요금 등을 포함한 ‘대인서비스 및 용역제공업체’는 79.1%, 할인점은 28.9%, 일반음식점은 35.3%, 홈쇼핑 및 인터넷판매는 38.8%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진옥동 신한금융의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