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한국항공우주산업 채용비리로 공군참모총장 출신 조사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09-28 11:1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채용비리와 관련해 최모 전 공군참모총장을 소환했다.

2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방위사업수사부(이용일 부장검사)는 최 전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 한국항공우주산업 채용비리로 공군참모총장 출신 조사
▲ 한국항공우주산업 서울사무소.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5년 무렵부터 정치인과 언론인, 지방자치단체 고위간부들의 청탁을 받고 공채 지원자의 서류를 조작해 서류전형을 통과하지 못한 11명의 지원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최 전 총장 아래서 일했던 공관병도 이 방식으로 채용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이 청탁을 받아 이모 경영지원본부장에게 채용을 지시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방위사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군 고위관계자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채용비리가 하 전 사장의 연임 로비와 관련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