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안승윤, SK브로드밴드 3분기 실적 크게 개선

오대석 기자 pscientist@businesspost.co.kr 2014-10-31 12:4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브로드밴드가 3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인터넷TV(IPTV)의 가입자가 가파르게 증가한 덕분이다.

SK브로드밴드는 3분기에 1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1% 증가한 수치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3분기 실적 크게 개선  
▲ 안승윤 SK브로드밴드 사장
매출은 6790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9% 증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사업과 기업사업 분야에서 성장해 3분기 실적 상승을 이뤄냈다.

SK브로드밴드는 3분기 인터넷TV사업에서 122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40.8% 증가한 수치다. 최근 3년 동안 평균 매출성장률이 43%를 이를 정도로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3분기에 인터넷TV 가입자가 18만9천명 늘었다. 누적가입자는 260만 명을 기록했다. 모바일 TV서비스에서도 누적 유료 가입자가 232만 명에 이르렀다.

SK브로드밴드는 3분기 초고속인터넷사업에서 5만9천 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가입자가 늘었다. 또 고객 보상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이후 해지율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SK브로드밴드는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3분기 기업사업 분야에서 2935억 원의 매출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했다.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상품을 확대한 효과라고 SK브로드밴드는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 정태철 경영지원부문장은 “그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중심 경영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무선 결합상품의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