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유럽에서 1조1천억 규모 컨테이너선 6척 수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9-26 11:4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하면서 1조1천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중공업은 25일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1조1181억 원에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주규모는 삼성중공업 지난해 매출의 10.7%에 해당한다. 
 
삼성중공업, 유럽에서 1조1천억 규모 컨테이너선 6척 수주
▲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삼성중공업은 컨테이너선을 2019년 12월31일까지 건조해 인도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2위 컨테이너선사인 MSC로부터 컨테이너선 건조를 주문받은 것으로 업계는 추정한다.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을 종합하면 MSC가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 발주하기로 하면서 이 가운데 5척은 대우조선해양에, 6척은 삼성중공업에 주문한다는 계획을 세워뒀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이 21일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9266억 원에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삼성중공업의 이번 수주가 MSC로부터 확보한 것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