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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에서 협력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9-25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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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에서 협력
▲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왼쪽)과 김용섭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5일 부산 연제구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사에서 '우리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25일 부산 연제구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사에서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과 김용섭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면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을 높이고 보증료를 깎아준다. 

우리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특별운전자금 150억 원을 빌려준다.

특별출연 보증서의 보증료는 0.3%포인트 낮은 0.7%이고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 원이다.

지원대상은 재단의 기준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운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창업기업 등을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10월16일부터 재단과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보증서 발급상담과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 여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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