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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인천 영종도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분양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9-21 1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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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인천에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를 분양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 건설되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를 분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대림산업, 인천 영종도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분양
▲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조감도.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8층, 전용면적 74~84㎡, 총 15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215가구 △ 74㎡B 75가구 △ 84㎡A 855가구 △ 84㎡B 105가구 △84㎡C 270가구인데 현재 74㎡ 아파트는 계약이 모두 마무리됐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가 위치한 영종도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이 반년도 채 남지 않아 공항종사자들이 영종도로 많이 이동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집값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문재인 정부에서 세 차례 발표된 부동산대책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부동산대책에 포함된 양도세비과세 요건 강화는 8월3일 이후 취득한 주택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이미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적용되지 않는다. 중도금대출보증건수 제한도 강화되지 않았고 집단대출을 받을 때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도 변동이 없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가 들어서는 A46블록은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부지와 중학교부지가 있고 새롭게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하며 단지 뒤로는 석화산과 백운산이, 앞으로는 서해가 있어 자연환경도 좋다.

영종역(공항철도)을 이용해 서울과 경기도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 7.8km 길이의 씨사이드파크를 이용해 각종 레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인근에 위치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월미도로 접근하기도 쉽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를 대부분 남향으로 배치했다. 일부 세대에서는 근거리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 조경면적을 최대화하고 단지 안에 다양한 산책로와 중앙광장 등이 들어선다.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GX,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7-7번지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누리집(https://www.daelim-apt.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부터 시작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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