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컴투스 3분기 실적도 숨고르기, 서머너즈워 업데이트 기다려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9-19 11:0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가 실적에서 숨고르기를 계속하고 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컴투스의 3분기는 신작출시나 실적 상승이 없는 숨고르기 시기”라며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컴투스는 3분기에 매출 1301억 원, 영업이익 48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보다 매출은 0.5%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1.0% 감소하는 것이다.
 
컴투스 3분기 실적도 숨고르기, 서머너즈워 업데이트 기다려
▲ 송병준 컴투스 대표 겸 게임빌 대표.

모바일게임 ‘프로야구2017’의 매출이 다소 줄어들겠지만 다른 모바일게임인 서머너즈워 매출이 소폭 늘어나면서 이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됐다.

컴투스는 최근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서머너즈워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성 연구원은 “스포츠 장르는 2분기가 성수기라 3분기에 매출이 다소 줄어든다”며 “서머너즈워 매출이 늘어나며 이를 메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머너즈워에 공성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성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공성전 업데이트는 올해 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럴 경우 업데이트 효과가 내년 1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한국에 관세 인상 예고는 '실체 없는 위협' 평가, "현실화 가능성 낮아"
유럽연합 '기후정보 무결성 이니셔티브' 지지 선언, "효과적 기후대응에 필수"
기아 작년 매출 114.1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관세비용 등에 28% 감소
한화솔루션 부사장 "미국 태양광 공급 모자라" "현지 설비 구축 시간 필요"
[현장] 기후위 '기후시민회의' 토론회, "소외계층 목소리 기후정책에 더 반영돼야"
로이터 "중국 정부 엔비디아 H200 수입 첫 승인", 대형 IT기업 3곳에 배정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HBM 선두 유지
코스피 5천 다음 타자 '코스닥 3천', STO·스테이블코인 '대전환' 시나리오 주목
이재명 "담배처럼 설탕세 걷어 지역·공공의료 강화 재투자 어떤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새 대표에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 출신 '영업전문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