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산업개발, 부산 고급주택시장에서 경쟁력 높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9-19 10:3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산업개발이 부산 고급주택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부산 고급주택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며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 이후에도 부산 고급아파트시장에서 현대산업개발의 존재감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현대산업개발, 부산 고급주택시장에서 경쟁력 높아
▲ 현대산업개발이 지은 '해운대아이파크' 조감도.

현대산업개발은 16일 진행된 촉진3구역 재개발조합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재개발사업을 담당할 건설사로 선정됐다.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 규모는 1조 원가량이다.

현대산업개발이 부산에서 초대형 도시정비사업을 따낸 것은 지난해 말 대우건설과 손잡고 수주한 해운대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이후 9개월 만이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에 지은 ‘해운대아이파크’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해운대아이파크는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8에 위치한 아파트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했다. 2011년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는데 해변에 인접해 있어 해운대와 광안대교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아파트로 꼽힌다.

이 연구원은 “현대산업개발이 촉진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한 것도 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하고 있는 고급주택시장의 경쟁력이 한 번 더 발휘된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