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최흥식 "금감원에서 이유정의 불법 주식거래 의혹 조사"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9-18 14:4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이유정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불법 주식거래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18일 국무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전 후보자의 불법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에서 12일 금감원으로 사건을 이첩해 조사하고 있다”며 “주식과 관련해 불공정거래가 있는지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최흥식 "금감원에서 이유정의 불법 주식거래 의혹 조사"
▲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그는 “현재 조사하고 있는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 말씀드리겠다”며 “조속히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후보자는 2015년 내츄럴엔도텍 주식을 거래해 5억7천만 원의 매도차익을 얻었다.

이를 놓고 야권에서는 이 후보자가 기업 내부정보를 이용한 비정상적 방법으로 이득을 늘린 게 아니냐며 조사를 요구했다.

이 전 후보자는 주식거래로 논란이 일자 지난 1일 자진사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