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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피플, 고급전문직 채용 맞춤정보 '기업페이지' 열어

오은하 기자 eunha@businesspost.co.kr 2017-09-18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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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피플, 고급전문직 채용 맞춤정보 '기업페이지' 열어
▲ 고급 전문직 채용포털 '비즈니스피플' 기업페이지의 삼성전자 섹션.
고급 전문직 채용포털 '비즈니스피플이 새 기업정보 페이지를 열고 채용공고와 기업 내 핵심인물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비즈니스피플 사업을 총괄하는 진국영 커리어케어 부사장은 최근 기업페이지를 새롭게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주요 기업들을 입체적으로 소개해 구직자에게는 종합정보의 장을 제공하고 채용담당자에게는 다양한 홍보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피플 기업페이지는 기업의 핵심정보와 함께 관련기업들도 소개해 기업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채용공고의 경우 채용담당자가 어떤 사람인지, 해당기업에 근무 중인 회원들의 면면은 어떤지 등을 함께 제공해 종합적인 판단이 가능하게 고안됐다. 채용정보는 비즈니스피플이 엄선한 고급 포지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인물사전이다. 대표이사를 비롯해 해당기업의 중추역할을 맡는 인물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이들 인물을 다루고 있는 최신뉴스와 정보의 웹사이트 링크를 정리해 제공한다.

진 부사장은 "기업의 주요 주주나 경영진의 프로필과 이들의 최신행보는 기업경영 방향을 짐작케 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지만 지금까지 채용정보 사이트 중에서 기업 인물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없었다"며 "인물사전은 입사지원 전에 기업내면을 소상히 알고 싶어하는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에게는 홍보의 기회이기도 하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나 홍보담당자들은 사내메일 인증을 하면 페이지 편집권한이 부여되는 마스터 지위를 얻을 수 있다. 마스터가 되면 기업페이지를 개설해 최신뉴스와 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올리고 채용브랜드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비즈니스피플은 기업페이지 개설과 동시에 100대기업 코너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SK텔레콤, 포스코, 신세계 등 30대 그룹 계열사를 포함해 카카오,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등 핵심기업 100개를 망라한다. 비즈니스피플은 기업페이지를 500대, 1000대 기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피플은 국내 최대 채용컨설팅 회사 커리어케어가 20여 년의 헤드헌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고급 전문직 채용포털이다. 지난해 10월 정식으로 문 연 이래 1만 명이 넘는 기업 임직원, 채용 담당자, 헤드헌터들이 가입하면서 한국 유일의 고급 전문직 채용포털로 자리매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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