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아발론 항공기금융에 4500만 달러 투자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9-14 13:3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항공기금융에 4500만 달러를 투자한다. 

KEB하나은행은 3억 달러 규모의 아발론 항공기금융 주선에 성공했고 그 가운데 4500만 달러에 직접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아발론 항공기금융에 4500만 달러 투자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아발론(AVOLON)은 아일랜드계 세계 3위 항공기 임대업체다. 

이번 항공기금융주선은 7대의 항공기를 하나의 기초자산으로 묶는 운용리스방식으로 꾸려졌다. 

마련된 자금은 '보잉787-9' 신형 여객기, '에어버스 320' 여객기 등 항공기 7대를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항공기들은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사 및 동남아시아 주요 저가항공사들에 리스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아발론은 처음에 한국계 은행과 거래에 소극적이었지만 KEB하나은행이 아발론 현지를 직접 방문해 경쟁력 있는 상품 구조 등을 제안·협상한 끝에 결국 거래가 성사될 수 있었다”며 “1년에 걸친 항공기시장 연구가 결실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항공기금융을 주선한 만큼 항공기금융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4월 항공기 임대시장 세계 1위 업체인 에어캡과 1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금융을 단독 주선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