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허수영, 롯데케미칼의 대구 수처리분리막공장 건설 시작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9-11 19:0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수영, 롯데케미칼의 대구 수처리분리막공장 건설 시작
▲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1일 대구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롯데케미칼의 수처리분리막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롯데케미칼이 신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에 수처리분리막공장을 짓는다. 

롯데케미칼은 11일 오후 3시 대구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있는 물산업클러스터에서 수처리분리막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수처리분리막은 물 속에 녹아 있는 중금속 등 불순물을 걸러내 물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할 때 쓰이는 제품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과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권영진 대구시장, 추경호 자유한국당의원, 안병옥 환경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롯데케미칼이 대구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핵심기업으로서 수처리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안 3만2261㎡부지에 500억 원을 들여 연간 55만㎡의 수처리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공장을 짓기로 했다. 이는 하루에 22만 톤의 하수와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양이다. 완공시점은 2018년 5월이다. 

롯데케미칼은 2015년 삼성SDI로부터 수처리분리막사업과 관련된 인력과 연구시설을 넘겨받으면서 수처리분리막사업에 진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