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11일 직전거래일보다 15.36포인트(0.66%) 오른 2359.08로 거래를 마쳤다.
| ▲ 코스피지수가 11일 직전거래일보다 0.66% 오른 2359.08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나온 11일 종가의 모습. |
북한이 9일 건국절이 끼어있던 주말에 미사일 발사 등의 군사도발을 저지르지 않자 기관투자자들이 주식 매수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에 직전거래일보다 1.1% 오른 2369.72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12일 오전에 새 대북제재 결의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하자 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 매도로 돌아서면서 2360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지 못했다.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는 345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363억 원, 개인투자자는 23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20위권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주가가 직전거래일보다 3만6천 원(1.47%) 오른 249만 원으로 장을 마감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SK하이닉스(1.65%), LG화학(5.23%), KB금융지주(1.93%), SK이노베이션(2.41%) 롯데케미칼(3.22%) 주가도 직전거래일보다 1% 이상 뛰었다. 반면 현대모비스(-3.56%), SK텔레콤(-1.20%), 아모레퍼시픽(-1.87%), KT&G(-2.75%)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 이상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2.24포인트(0.34%) 상승한 656.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북한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이 시가총액 상위의 IT와 제약업종 주식을 사들였다.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78억 원, 개인투자자는 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6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재무·전략에 강한 실행형 리더, AI·글로벌 사업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01007_97370.png)
!['전력기기 슈퍼 사이클'에 최대 실적 달성, 수익성 바탕으로 사업 확대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33330_28125.jpg)
![체질개선 이룬 오너 3세, 실적증명ㆍ경영권 안정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02739_429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