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진회, 신임 한국씨티은행장에 선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4-10-27 19:3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이 신임 한국씨티은행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박 신임 행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박 행장은 이어 열린 한국씨티은행 이사회에서 임기 3년의 은행장 및 대표이사로 뽑혔다.

  박진회, 신임 한국씨티은행장에 선임  
▲ 박진회 신임 한국씨티은행장
이에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차기 은행장 후보로 박 행장을 추천했다.

박 행장은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한국씨티은행 서울지점에 입사했다. 그뒤 삼성증권 운용사업부 상무를 거쳐 한미은행 재무담당 부행장을 지냈다. 하영구 전 한국씨티은행장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후배다.

박 행장은 한미은행이 한국씨티은행에 인수된 이후에도 계속 부행장으로 일하면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그는 씨티금융의 CEO 승계프로그램인 ‘탤런트 인벤토리 리뷰’에 참여하면서 사실상 차기행장 교육을 받았다.

한국씨티은행 노조는 박 행장의 선임에 반대하며 천막농성 및 출근저지 투쟁에 들어갔다. 노조 관계자는 “박 행장은 경영능력이 부족하고 하영구 전 한국씨티은행장의 뜻을 따르기만 했다”며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