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한유화 온산공장에서 또 불기둥, 울산시 고발 조치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9-05 21:0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유화가 온산공장 굴뚝에서 불기둥이 또 치솟아 울산시로부터 고발됐다.

울산시는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대한유화 온산공장 굴뚝에서 대형 불기둥이 치솟아 매연이 발생했다며 대한유화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유화 온산공장에서 또 불기둥, 울산시 고발 조치
▲ 5일 오전 11시경 대한유화 온산공장 굴뚝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대한유화 온산공장 굴뚝에서는 이날 오전 11시경부터 약 한 시간 동안 불기둥이 솟고 검은연기가 났다.

울산시는 “대한유화 온산공장의 굴뚝에서 발생한 화염의 매연을 측정해보니 대기환경보전법 기준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한유화 온산공장에 10일 동안 조업정지 명령을 내리고 고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대한유화에 불기둥 발생 등의 재발을 막기 위한 시설 보수 및 정비작업도 요청했다.

대한유화 온산공장 굴뚝에서는 6월에도 20일 넘게 대형 불기둥이 치솟아 논란이 일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