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CNS, 금융자동화사업 분할해 매각 추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9-05 20:2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의 IT전산시스템 구축업체인 LGCNS가 금융자동화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다.

LGCNS는 “금융자동화사업부분을 분할해 신설회사인 금융자동화시스템을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LGCNS, 금융자동화사업 분할해 매각 추진
▲  김영섭 LGCNS 사장.

10월26일 주주총회에서 분할이 승인되면 분할기일은 12월1일로 잡혔다.

이번 물적분할은 금융자동화사업부문을 매각하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풀이된다. 금융자동화사업부문은 지난해 매출 892억 원을 내 LGCNS 전체 매출 가운데 4%가량을 차지했다.   

LGCNS는 이번 물적분할을 놓고 “업종 전문화를 통해 관리효율을 높여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CNS는 2013년 LG엔시스로부터 금융자동화기기(ATM)사업을 인수했지만 최근 은행 점포가 줄면서 관련 사업이 축소돼 매각을 결정했다. 8월 ATM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텍을 선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