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잘익은 수박'으로 국제적 디자인 본상 받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9-04 22:3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제과 ‘잘익은 수박(시리즈)’ 패키지와 ‘50년 사사(햇님이 주신 선물)’가 2017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롯데제과는 4일 잘익은 수박이 제품 특성에 맞춰 수박의 이미지를 사실적이고 심미적인 분위기로 잘 표현해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제과, '잘익은 수박'으로 국제적 디자인 본상 받아
▲ ‘잘익은 수박(시리즈)’ 패키지.

잘익은 수박은 수박바, 수박홈, 수박파우치 등 아이스 3종에 수박바젤리를 더해 모두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디자인은 수박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초록색의 대비로 시각적 효과를 높였고 수박을 상징하는 줄무늬 문양을 패키지 양 끝의 뜯는 부분(실링)에 디자인해 아이디어가 돋보이게 설계했다.

롯데제과는 2017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 50년 역사를 담은 '햇님이 주신 선물 사사'를 출품해 본상을 받기도 했다. 기업의 역사를 담은 사사가 세계적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사례는 보기 드문 일로 평가받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잘익은 수박과 50년 사사는 50여 개국에서 출품한 8천여 점의 작품들과 경합해 선정된 것”이라며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 롯데제과의 디자인 위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2014년부터 본격적인 디자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2014년 껌 포장 디자인으로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콘셉트 디자인부문 특별상을 수상했고 같은해 독일의 iF디자인어워드에서도 독창적인 껌 포장 디자인으로 본상을 받았다.

2016년에 장수 비스킷인 롯데샌드 디자인으로 iF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2017년 2월에 아이스크림인 옥동자 아이스바로 iF디자인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디자인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고 있다”며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롯데제과]

최신기사

인도매체 "HD현대 타밀나두 조선소 독자 설립 계획", 사업비 45% 보조금 전망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2.1%로 1%p 내려, 모든 지역·연령에서 '긍정' 우세
[여론조사꽃] 국힘 장동혁, '잘 못하고 있다' 65.8% vs '잘하고 있다' 25.8%
[여론조사꽃] 검찰개혁, '수사 기소 완전 분리' 52.9% vs '보완수사권 유지' ..
LG전자 류재철 "가정용 로봇 새 기준 세워, 엔비디아·구글과 협력"
HD현대중공업 컨테이너선 10척 수주, 올해 상선 수주목표 31.8% 달성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60.3%로 7개월 만에 최고치, '경제·민생'에 긍정 평가
이탈리아 에너지 가격 낮추려고 원자력 부활 추진, "한국 기술 도입도 논의" 
[부동산VIEW] 서울 아파트 가격하락을 견인하는 세 가지 요인
미국 수출입은행 한국 일본 원전 운영사에 핵연료 구입 자금 지원 추진, 42억 달러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