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전경련,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대규모 경영자문단 꾸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08-31 13:5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기업 출신 경영인들이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삼성전자·LG전자·SK그룹 등 주요그룹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출신 경영전문가 30명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

 
  전경련,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대규모 경영자문단 꾸려  
▲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2004년 출범 당시 40명이었는데 십여 년만에 5배인 20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나 국내 최대 경영재능기부단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영자문단 규모가 늘었을 뿐 아니라 한층 젊어졌다. 신규 영입위원들의 평균연령은 58세로 기존 자문위원 평균연령 63세보다 5세가량 젊다.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무보수·무료 재능기부이지만 올해 모집에 모두 72명이 지원해 2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규 위원들은 경영혁신(11명), 국내외 마케팅(9명), 신기술개발(6명)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코칭스킬 등 자문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9월 중순부터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가 경영자문활동을 시작한다.

권태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은 “인생 1막 때 대기업 생산현장과 수출전선에서 체득한 비즈니스 성공 노하우를 중소기업 및 창업자들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커 가는데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