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채종진, BC카드의 베트남 결제시장 진출에 잰걸음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8-30 15:2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종진, BC카드의 베트남 결제시장 진출에 잰걸음  
▲ 채종진 BC카드 사장(오른쪽)이 30일 베트남 하노이 NAPAS 본사에서 레 꾸옥 흥 NAPAS 사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채종진 BC카드 사장이 베트남 결제시장에 진출한다.

BC카드는 30일 베트남의 결제중개망 사업자인 NAPAS와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NAPAS는 베트남 중앙은행의 산하기관으로 43개 베트남 은행의 1억 명에 이르는 회원에게 금융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 사장은 베트남 카드결제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협약체결을 추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과 NAPAS는 2020년까지 현금결제의 비중을 10% 밑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비현금 결제수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APAS와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 송금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채 사장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인프라 사업자인 NAPAS와 협력하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며 “BC카드의 다양한 결제 솔루션과 플랫폼, 그리고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베트남의 카드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체결식은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NAPAS 본사에서 열렸으며 채 사장과 임남훈 BC카드 글로벌본부장, 응우웬 뜨 아인 NAPAS 회장, 레 꾸옥 흥 NAPAS 사장 등 두 회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민주당 혁신당 합당 '찬성' 45.2% '반대' 42.0%, 양당 지지층..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