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흥국화재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행렬에 동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08-30 11:3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흥국화재가 손해보험회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결정에 합류했다.

흥국화재는 9월30일부터 개인용·업무용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보험료 인하폭은 개인용 2.9%, 업무용 1.8%다.

  흥국화재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행렬에 동참  
▲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
흥국화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 개편과 우량고객 확대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 등을 감안해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른 손해보험회사들도 자동차보험료 인하행렬에 동참할 가능성이 나온다.

5대 손해보험회사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6월,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KB손해보험은 7월에 자동차보험료를 내렸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떨어져 보험료를 내릴 여력이 생겼다는 것이다. 손해율은 보험료 대비 보험금의 비율로 손익기준점인 77~78%보다 낮을수록 보험영업이익이 늘어난다.

손해보험회사들이 문재인 정부의 실손보험료 인하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중소형 손해보험회사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악사손해보험·더케이손해보험 등도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