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양호, 자택공사 비리의혹으로 9월19일 경찰에 출두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8-28 13:4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자택공사 비리의혹으로 9월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 관계자는 28일 “조양호 회장이 9월19일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고 통보해왔다”며 “그날 조 회장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조양호, 자택공사 비리의혹으로 9월19일 경찰에 출두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경찰은 조 회장을 조사한 뒤 조 회장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조사일정을 조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회장 부부는 2013년 5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진행된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자택 보수공사에 영종도의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 신축공사비 30억 원가량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회장 부부는 22일 변호인을 통해 출석연기요청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조 회장은 신병치료를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장시간 항공기 탑승이 어렵고 이 이사장은 조 회장 간호를 맡고 있어 출석이 어렵다고 경찰에 전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 관계자는 “조 회장 진단서를 검토한 결과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애초 조 회장을 24일 오전10시, 이 이사장을 25일 오전10시에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