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집에서 외환거래 가능한 시스템 내놔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8-28 11:4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집에서도 외환거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놓았다.

NH농협은행은 28일 고객이 PC로 직접 외환거래를 할 수 있는 ‘인터넷 FX딜링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집에서 외환거래 가능한 시스템 내놔  
▲ 이경섭 NH농협은행장.
이 시스템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시간 시장 환율에 연동된 고객환율로 외환거래를 하는 시스템이다. 법인 및 개인 고객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등 9개 통화를 거래할 수 있으며 미국 달러화와 다른 통화 간 거래도 가능하다.

1일 이용한도 제한없이 1회 100달러 이상 최고 50만 달러까지 거래할 수 있다.

고객은 최초 1회 영업점을 방문해 거래약정 계약을 맺은 뒤 인터넷뱅킹을 통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직접 외환거래를 하면 된다.

거래방식은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이 있다.

시장가 주문의 경우 주문 즉시 시장 환율과 연동해 거래가 체결된다. 지정가 주문을 선택하면 고객이 미리 지정한 환율이 됐을 때 거래가 자동으로 체결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