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이병무, 지주사 아세아에 아세아시멘트 보유지분 매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8-25 17:4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병무 아세아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아세아시멘트 주식을 아세아그룹 지주회사인 아세아에 모두 매각했다.

아세아시멘트는 이 회장이 소유하던 아세아시멘트 주식 4만3475주 전량을 아세아에 23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병무, 지주사 아세아에 아세아시멘트 보유지분 매각  
▲ 이병무 아세아그룹 회장.
아세아는 기존에 아세아시멘트 지분을 50.32%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분율이 51.64%로 약간 늘어났다.

아세아는 “아세아시멘트에 대한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주당 8만3200원에 주식을 팔아 모두 36억1712만 원을 확보했다.

이 회장이 아세아시멘트 주식을 보유하지 않게 된 것은 1992년 아세아그룹 경영전면에 나선 뒤 25년 만에 처음이다.

아세아시멘트는 과거에 아세아제지와 아세아산업개발을 비롯한 아세아그룹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 역할을 했다.

아세아그룹이 2013~2014년에 지배구조 개편작업을 추진하면서 아세아를 지주회사로 세우자 이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아세아시멘트 주식을 아세아에 넘기고 아세아 지분을 확보했다.

이 회장은 2분기 말 기준으로 아세아 지분을 16.01%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이 회장의 장남인 이훈범 사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합하면 지분율이 43.07%까지 늘어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