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마케팅비용 감소로 3분기 수익 늘어날 듯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8-23 15:0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마케팅비용의 감소로 3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KT는 광고선전비, 단말기판매비 등 마케팅비용을 줄이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 마케팅비용 감소로 3분기 수익 늘어날 듯  
▲ 황창규 KT 회장.
KT는 이동통신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3분기 광고선전비와 단말기 판매비를 줄일 것으로 보인다. 시장경쟁 정도를 나타내는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2분기 지난해 2분기보다 6% 감소했다.

김 연구원은 “KT는 2분기에 단말기 판매비와 광고선전비를 시장 경쟁수준에 비해 과도하게 집행해 3분기는 줄일 것”이라며 “새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홍보부담도 적어 3분기 마케팅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9월에 삼성전자와 LG의 새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단말기 판매비용 등을 다시 늘리겠지만 3분기가 다 지나가는 시점이라 비용 증가는 3분기를 비켜갈 것으로 보인다.

3분기 KT의 마케팅비용은 6080억 원으로 올해 2분기보다 8.43%, 지난해 3분기보다 8.57%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KT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5920억 원, 영업이익 41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3.4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