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 주가 하락세 마감하고 급반등, 하반기 실적전망 밝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8-17 18:1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그룹 지주사 LS 주가가 하락세를 마감하고 반등했다. 하반기 실적전망 밝으면서 힘을 받았다.

17일 LS 주가는 전날보다 5.57% 오른 8만7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큰 폭으로 올랐다.

 
  LS 주가 하락세 마감하고 급반등, 하반기 실적전망 밝아  
▲ 구자열 LS그룹 회장.
LS의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데다 하반기 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S엠트론, LS니꼬동제련 등 LS 자회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며 “3분기에도 LS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LS는 3분기 매출 2조5131억 원, 영업이익 133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51.1% 늘어나는 것이다.

LS엠트론은 하반기에 동박사업 호조를 이어가고 LS니꼬동제련도 구리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LS는 자회사인 LS전선 및 LSI&D 실적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도 선전했다.

LS전선은 2분기 중동 및 유럽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수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해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LSI&D도 북미 광통신사업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이 좋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