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국내기업 62.5%,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 세워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08-10 13:5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기업의 60%가량이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포탈 ‘사람인’이 10일 밝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291곳 가운데 182곳(62.5%)이 올해 안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을 세웠다.

  국내기업 62.5%,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계획 세워  
▲ 취업포탈 '사람인'이 10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2.5%가 하반기에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3월28일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고용대책 및 고용디딤돌 설명회'의 모습.
연내 채용계획이 없다는 응답률은 37.5%다.

신입사원을 하반기에 채용하기로 계획한 기업의 비중을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87.5%, 중견기업 68.8%, 중소기업 61.4%다.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규모의 응답률을 살펴보면 ‘연초 예정된 수준’ 56%, ‘연초 예정보다 증가’ 33.5%, ‘연초 예정보다 감소’ 10.4% 순이다.

지난해 신입 채용규모와 비교한 응답률은 ‘비슷한 수준’이 45.5%로 가장 높았다. 다른 답변을 보면 ‘증가함’ 36.8%, ‘지난해 하반기에 채용 진행 안함’ 10.4%, ‘감소함’ 7.1%다.

신입사원을 하반기에 채용하는 기업을 직군별(복수응답)로 보면 제조·생산 28.6%, 영업·영업관리 23.1%, 디자인 12.6%, 서비스 11%, IT·정보통신 8.8%, 연구개발 7.1%, 광고·홍보 7.1%, 재무·회계 6.6% 순이다.

신입 채용을 하반기에 진행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사업확장 등으로 인력 필요’가 50.5%로 확인됐다. 다른 이유는 ‘퇴사자 등 인력손실 발생’ 46.7%, ‘미래투자’ 11.5%, ‘매년 정기채용’ 4.4%, ‘일자리 창출에 동참’ 3.8%, ‘경기활성화 기대’ 1.6% 등이다.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없는 기업들에게 이유를 물어본 결과 47.7%가 ‘현재 인원으로 충분해서’라고 응답했다. 다른 이유는 ‘회사 경영상황이 좋지 않아서’ 30.3%, ‘상반기에 채용 진행’ 13.8%, ‘인건비 절감’ 11.9%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