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조이맥스, 하이록코리아, 현대통신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08-09 11:0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이맥스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5억2600만 원, 영업손실 23억3200만 원, 순손실 12억4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3.3% 늘었다. 영업손실은 87.8%, 순손실은 5.9% 늘었다.

  [실적발표] 조이맥스, 하이록코리아, 현대통신  
▲ 이길형 조이맥스 대표.
하이록코리아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2억6900만 원, 영업이익 94억7200만 원, 순이익 101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 늘고 영업이익은 3.6% 줄었다. 순이익은 34% 증가했다.

현대통신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3억8100만 원, 영업이익 52억2800만 원, 순이익 42억2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4.2%, 영업이익은 85.8%, 순이익은 41.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엘앤에프, 테슬라와 맺은 3조8천억 공급계약 1천만원 이하로 축소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로 이동,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지원사격
기업은행 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체불된 초과근로 수당 지급해야"
[오늘의 주목주]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한화에어로 주가 9%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2%대 강세 마감 4120선, 환율은 1430원 아래로
[29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실력에는 여야가 없다"
농협중앙회 동시조합장 선거사무국 조기 개소, 강호동 "신뢰받는 농협 되겠다"
양종희 KB금융 키맨 인사도 '안정', 김성현-이재근-이창권 체제로 성과 속도전
삼성전자 360조 투자해 용인 국가산단에 시스템반도체 포함 공장 6기 건설
이재명, 이혜훈 발탁 논란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국민 검증 받아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