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CJ오쇼핑이 상품차별화를 앞세워 올해 실적이 고공성장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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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현 동부증권 연구원은 4일 “CJ오쇼핑은 성장성에 걸맞는 이익개선이 시작됐다”며 “앞으로 내수소비가 회복하면 유통업종에서 가장 빠른 성장과 이익개선을 보일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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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CJ오쇼핑, 상품차별화로 홈쇼핑 부진 가장 빨리 탈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8/55646_76217_5424.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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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621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허민회 CJ오쇼핑 대표.</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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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2분기에 취급고는 9182억 원, 영업이익 466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취급고는 20.9%, 영업이익은 43.6% 증가하며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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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연구원은 “CJ오쇼핑은 렌탈 등 소비패턴 변화에 맞는 상품편성, T커머스채널 등 채널다각화로 이익개선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3~4년 동안 지속됐던 홈쇼핑의 부진을 CJ오쇼핑이 가장 먼저 탈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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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 역시 “CJ오쇼핑은 전략의 성공으로 성장한계를 극복했다”며 “유형상품뿐만 아니라 여행과 렌탈 등 무형상품의 판매채널로 부각되고 있어 성장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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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화장품과 이미용, 식품, 패션잡화 등 반복구매율이 높은 4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고마진 단독상품의 기획도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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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의 실적은 유통업 가운데 가장 만족스러운 성적”이라며 “올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사업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분명히 하면서 외형과 순이익이 모두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