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임박' 압구정 한양1차 전용 91.21㎡ 53.5억에 거래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5-27 10:1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눈앞에 둔 압구정동 한양1차 아파트 전용면적 91.21㎡(공급면적 36평, 121㎡)가 53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영동한양) 아파트 전용면적 91.21㎡ 7층 매물은 지난 1일 53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임박' 압구정 한양1차 전용 91.21㎡ 53.5억에 거래
▲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개요. <서울시>

같은 면적 기준 최고가는 지난해 6월 기록된 61억 원(4층)이다. 직전 거래인 4월 거래가 54억 원(5층)보다도 5천만 원 낮다.

이날 기준 네이버부동산에 해당 면적 매물은 낮게는 49억9천만 원부터 높게는 58억 원에 나와 있다.

한양 1차 아파트는 12층, 10개동, 936세대 규모 단지로 한양이 시공을 맡아 1977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전용면적 43.93㎡(19평, 63㎡)~121.32㎡(51평, 168㎡)로 이뤄져 있다.

도시정비 계획상 인근 한양2차와 함께 압구정 5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돼 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쟁하고 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신차 늘리는 현대차그룹' vs '판매모델 절반 줄이는 폭스바겐', 현대차그룹 세계 판..
삼성물산 여의도에 래미안 상륙 순조로워, 오세철 하반기 수주 쌓기 속도 난다
신세계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돌파 눈앞, 박주형 K팝·미식·체험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
엘앤에프 테슬라 원통형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 대폭 증가, 허제홍 올해 적자 벗고 영업익..
중국 화웨이도 메모리반도체 '자급체제' 구축에 힘 싣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경쟁 노려
스페이스X와 '우주 발사체 경쟁' 본격화하는 중국 우주기업, 연쇄 상장으로 '쩐의 전쟁..
안랩 사우디서 확인한 해외사업 가능성, 강석균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로 보안사업 영토 확장
코웨이 '대주주 넷마블의 투자손실' 메워, 서장원 렌털 현금창출력에 '재무 안전판' 역..
삼성전자 테슬라 인공지능 칩 'AI5' 생산준비 완료, 한진만 2나노 파운드리 AMD·..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AI 안 쓰면 시대에 뒤처지는 것인가? 서둘러 AI 쓸 필요 없..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