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IG넥스원, 대포병탐지레이더 개발 마치고 양산 시작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8-03 17:4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이 대포병탐지레이더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시작한다. 

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최근 경북 구미사무소에서 방위사업청과 함께 ‘대포병탐지레이더-Ⅱ 연구개발사업 종료회의’를 열어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

  LIG넥스원, 대포병탐지레이더 개발 마치고 양산 시작  
▲ 권희원 LIG넥스원 사장.
대포병탐지레이더는 북한군이 쏘는 포탄의 궤도를 역추적해 포의 위치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쓰이는 군사장비다.

LIG넥스원은 레이더의 양산을 시작해 2018년부터 전방부대에 전력화할 수 있도록 공급한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대포병탐지레이더는 스웨덴에서 만든 ‘아서-K’를 비롯한 기존 레이더(대포병탐지레이더-Ⅰ)보다 탐지범위가 더 넓고 연속운영시간도 길다”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은 2011년 11월 대포병탐지레이더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시험평가에서 전투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사업비로 약 540억 원 가량을 투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