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업은행, '새희망홀씨' 대출기간 늘리고 대상도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8-03 13:2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새희망홀씨’ 상품의 대출기간을 늘리는 등 서민금융을 강화한다.

기업은행은 서민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 서민금융상품인 IBK새희망홀씨의 대출기간을 최장 5년에서 15년으로 늘렸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은행, '새희망홀씨' 대출기간 늘리고 대상도 확대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IBK새희망홀씨는 소득과 신용이 낮아 은행에서 대출 받기 어려운 계층을 위한 서민맞춤형 대출상품으로 이번 대출기간확대로 고객의 채무상환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원금 1천만 원(연 5.24%)의 대출금을 5년 동안 원리금균등분할상환할 경우 매월 19만 원이 필요하지만 15년 동안 갚을 경우 약 8만 원으로 줄어든다.

기업은행은 서민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취약계층’ 대상고객도 확대했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만 60세 이상 부모부양자에 ‘조손(조부모와 손자)가정’과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새롭게 추가해 0.2%포인트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출기간 및 금리우대 대상확대는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민과 함께하는 ‘동반자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