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텔레콤, 5G 통신장비 도입하며 상용화 서둘러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7-30 17:2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5G 상용화에 시동을 걸었다.

SK텔레콤은 5G 통신장비 도입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사에 5G 입찰제안요구서(RFP)를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 5G 통신장비 도입하며 상용화 서둘러  
▲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은 이번 입찰제안요구서에 기지국과 핵심장비, 가상인프라 등 5G 상용화를 위한 사업 요구사항을 정리했다. 정보통신기술  협력사들은 이 세부조건을 반영해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SK텔레콤은 3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제안서를 받고 설명회를 연다. 10월 말 입찰후보업체를 선정하고 5G 상용망 구축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또 협력사들과 논의한 5G기술이 국제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와 차세대모바일네트워크연합(NGMN) 등 글로벌 5G 표준협의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강종렬 SK텔레콤 인프라부문장은 “5G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업체와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입찰제안요구서 발송을 시작으로 5G 사업을 선도하고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NGMN이 운영하는 5G 조기상용화 프로그램 5G TTI(Trial and Testing Initiative)에서 ‘장비간연동분과’ 의장사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