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지속가능성보고서, 미국 마케팅조사기관이 호평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7-30 12:0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미국 마케팅조사기관인 LACP로부터 2016지속가능성보고서의 잡지형태 구성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2016지속가능성보고서로 2016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비전어워드의 자동차와 부품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지속가능성보고서, 미국 마케팅조사기관이 호평  
▲ 현대자동차가 2016지속가능성보고서로 '2016 LACP 비전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LACP 비전어워드는 LACP가 주관하는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인데 올해의 경우 24개 나라 기업들이 1천 개가량 작품을 출품했다. 이 작품들 가운데 상위 20%가 수상했다.

현대차 2016지속가능성보고서는 글로벌톱100 보고서 가운데 35위, 아시아태평양지역 톱80 보고서 가운데 13위에 올랐다. 한국 톱20 보고서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2016지속가능성보고서는 8개 평가부문 가운데 첫인상, 표지디자인, 최고경영 자메시지, 내용구성, 재무보고, 창의성, 명확성 등 7개 부문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2016지속가능성보고서는 보고서 구성과 보고서 디자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2003년부터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등 경영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수상해왔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2016년 6월 ‘Road to Sustainability(지속가능으로 가는 길)’라는 주제로 2016지속가능성보고서를 선보였다. 가독성을 높이고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매거진과 보고서 등 2개 섹션으로 보고서를 구성했다.

현대차는 매거진 섹션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와 프로젝트 아이오닉, 보행보조 착용로봇 개발 등 현대차 활동을 특집형태로 선보였다.

보고서 섹션의 경우 제품책임과 친환경,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지속가능경영 5대 핵심부문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