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종금, 사업부문 고른 성장으로 2분기 최대 순이익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7-25 12:5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종금증권이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자회사 실적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올렸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981억 원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메리츠종금, 사업부문 고른 성장으로 2분기 최대 순이익  
▲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
메리츠종금증권은 2분기 매출 1조226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났다. 2분기 영업이익은 1251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14.6%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과 트레이딩 등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4월 자회사로 편입한 메리츠캐피탈의 실적호조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789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4.1%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2538억 원)의 70.5%에 이르는 규모를 올해 상반기에 거뒀다.

6월 말 자본규모는 3조1379억 원이다. 지난해 말보다 67.1% 늘어났다.

수익성 지표인 판매관리비율은 상반기 기준 48.6%로 집계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평균 ‘판관비/순영업수익비율’은 2016년 74.9%, 2017년 1분기 61.2%다. 판매관리비율(판관비/순영업수익 비율)은 낮을수록 좋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메리츠종금증권은 지속적인 자본확충에 발맞춰 이익규모를 자연스레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