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 호조로 올해 수익 급증할 듯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7-11 18:4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사업 호조로 2분기 실적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11일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게임 디즈니쯔무쯔무의 일본 매출순위가 5위 안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지난해 말 일본에서 출시된 모바일게임 컴파스도 10위 권에 안착하면서 모바일게임 매출이 늘어나는 데 기여했다”고 파악했다.

  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게임 호조로 올해 수익 급증할 듯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분기에 매출 2291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24.4%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웹보드게임분야에서도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2016년 규제완화 이후 PC 웹보드게임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웹보드의 실적 기여도도 점진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라며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하반기에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 업데이트와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모바일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게임분야에서 지난해보다 6.5% 늘어난 5039억 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매출 9510억 원, 영업이익 55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111.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