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티웨이항공, 지방공항 중심의 새 노선 탑승률 높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7-10 11:5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이 제주, 부산 등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취항한 새 노선에서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티웨이항공은 제주~오사카 노선에서 7월5일까지 평균 탑승률이 98.3%에 이르렀다고 10일 밝혔다. 취항 당일과 7월2일, 7월4일 제주~오사카 노선에서 만석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웨이항공, 지방공항 중심의 새 노선 탑승률 높아  
▲ 티웨이항공의 '보잉737-800' 항공기.
티웨이항공은 6월30일 제주~오사카 노선을 새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의 단독노선이던 제주~오사카노선을 취항하면서 예약률이 낮아 좌석을 채우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제주에서 출발하는 노선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는 데 따라 9월2일 제주~도쿄 노선에 새로 취항할 방침을 정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높은 탑승률이 대구와 부산, 제주에서 출발하는 노선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노선 다각화로 여행 인프라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7월1일부터 취항한 부산출발 노선에서도 높은 탑승률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7월1일부터 7월4일까지 평균탑승률이 부산~오사카노선은 95.2%, 부산~다낭노선은 96.8%를 나타냈다.


티웨이항공은 거점공항인 대구공항에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60% 이상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공항에서 11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제주 노선의 경우 2014년 9월부터 100만 명 이상을 수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