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미래부, 알뜰폰사업자 전파사용료 감면 1년 연장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7-07 17:4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정부가 알뜰폰사업자들의 전파사용료를 감면해주는 제도의 만기를 1년 더 연장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알뜰폰사업자의 전파사용료 면제기간 만기일을 올해 9월30일에서 내년9월30일로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전파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미래부, 알뜰폰사업자 전파사용료 감면 1년 연장  
▲ 서울 광화문우체국의 알뜰폰 코너.<뉴시스>
미래창조과학부는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받는 이용자들의 통신비 인하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규제심사와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약 한 달 뒤 공포된다.

알뜰폰사업자가 감면받을 전파사용료 금액은 약 300억 원으로 가입자당 월 400원 수준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알뜰폰사업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전파사용료 감면제도를 도입하고 2015년 이후 만기를 1년마다 연장해주면서 지금까지 약 800억 원을 면제해줬다.

알뜰폰사업자가 이동통신사에 지급하는 망 임대료 도매대가도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구체적인 인하방안을 8월 말 발표한다.

알뜰폰은 현재 국내에서 713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면 시장점유율은 가입자 기준 11.5%, 매출 기준 3.1%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지난해 영업적자 317억 원, 누적적자 2700억 원을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