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재활용 제품 69만9600원에 출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7-02 15:2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재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를 69만9600원에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미개봉제품과 미사용부품을 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Fan Edition)를 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재활용 제품 69만9600원에 출시  
▲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재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Fan Edition)를 7일 국내에 출시한다.
가격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의 출고가보다 30만 원 가량 낮은 69만96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노트7이 지난해 리콜로 삼성전자 실적에 큰 타격을 준 만큼 갤럭시노트FE는 가격이 얼마로 정해질지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FE에 갤럭시노트7의 디자인과 기능들을 그대로 탑재하면서 가장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시리즈의 사용경험(UX)를 적용하는 등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FE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강점인 ‘S펜’과 대화면 등 고유의 정체성과 함께 안정성도 강화했다”며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활용해 자원낭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FE는 갤럭시노트7처럼 홍채·지문인식 등 생체인증기술을 활용한 보안기능을 지원하고 IP68등급의 방수·방진기능을 갖췄다.

갤럭시S8시리즈에 최초로 적용된 지능형인터페이스인 ‘빅스비’의 4가지기능 가운데 ‘빅스비홈’과 ‘빅스비리마인더’도 적용됐다.

3200mAh(밀리암페어아워)의 배터리는 다중 안전설계와 엄격한 배터리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강화됐고 전후면 대칭의 엣지디자인 뒷면에는 'Fan Edition' 로고가 새겨져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FE 구매고객에게 제품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정품 클리어뷰커버를 제공한다. 구매고객 중 9월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S펜에 일반 펜기능이 추가된 'S펜플러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갤럭시노트FE를 '블랙오닉스' '블루코랄' '골드플래티넘' '실버티타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우선 국내에서 40만 대를 한정판매하며 아직 해외시장 판매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