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인수합병 전문기관 36곳 선정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6-28 19:1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교보증권 등 인수·합병(M&A) 전문기관 36곳을 선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 1년 동안 한국거래소 인수합병(M&A) 중개망(mna.krx.co.kr)에서 활동할 인수합병 전문기관 36곳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인수합병 전문기관 36곳 선정  
▲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한국거래소는 중개망에 참여할 인수합병 전문기관을 기관 성격과 역할에 따라 △중개기관(17개사) △투자기관(12개사) △협력기관(7개사)으로 구분해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31곳을 유형 구분없이 선정했는데 올해는 전문기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형을 나눠 모집했다.

한국거래소는 인수합병 중개망 참여실적, 전문인력 및 인수합병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중개기관은 인수합병 중개 자문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증권사 6곳과 회계법인 4곳, 은행 2곳, 자문사 5곳 등이 포함됐다.

증권사 가운데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KB증권이 포함됐다. 회계법인 가운데 대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이 포함됐다. 은행에서는 신한은행, 한국산업은행이 선정됐으며 자문사 가운데 에스브이파트너스, 에이씨피씨, 인터캐피탈, 큐더스, KR&Partners등이 뽑혔다.

투자기관은 인수합병 펀드를 운영하고 투자하는 기관으로 벤처캐피탈(VC) 5곳, 사모펀드 3곳, 공제회 4곳이 선정됐다. 경찰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등이 포함됐다.

협력기관은 중개망 자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법무법인과 중견기업 인수합병 특화자문사 등이 뽑혔다. 한국성장금융과 비즈하스피탈, 세종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등이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전문기관 권역별로 차별화된 역할과 권한을 부여하는 등 기관성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적극적인 중개망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스타트업과 상장기업 매칭서비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중개 서비스 등 새로운 활동 등을 통해 스타트업과 상장기업 인수합병에 특화된 중개망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