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건설과 금호산업, 함양~창녕 고속국도 구간공사 나눠 수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6-28 16:5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건설과 금호산업이 함양과 창녕을 잇는 고속국도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일대에 지어지는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 제3공구의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두산건설과 금호산업, 함양~창녕 고속국도 구간공사 나눠 수주  
▲ 이병화 두산건설 사장(왼쪽), 서재환 금호산업 사장.
총공사금액은 2260억 원으로 두산건설은 이 사업에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모두 1107억 원의 일감을 확보했다. 두산건설이 지난해 낸 매출의 8.69%에 해당한다.

두산건설은 2023년 3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금호산업도 같은 고속국도의 제6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제6공구는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용지리와 산외면 남기리를 잇는 구간이다.

금호산업이 확보한 계약금액은 모두 939억 원으로 지난해 금호산업이 낸 매출의 6.9%에 이른다. 금호산업은 착공일로부터 1925일 안에 공사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