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동통신 유통점, 삼성전자에 갤럭시7 단종의 피해보상 요구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6-26 19:5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피해보상을 삼성전자 측에 요구했다.

이동통신 유통점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가 유통망 피해에 따른 보상안 마련을 약속한 뒤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동통신 유통점, 삼성전자에 갤럭시7 단종의 피해보상 요구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갤럭시노트 리콜로 유통업자들이 물류비·인건비 등의 손실을 입어 경영이 악화 됐다며 피해금액이 200억4500만 원이라고 추산했다. 유통점들이 판매한 갤럭시노트7은 전체 95만 대 가운데 55%에 해당하는 52만2500대 정도로 파악됐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와 유통망 피해보상 관련 협의를 지난해 말까지 진행했으나 삼성전자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는 유통망 종사자들에게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며 "삼성전자가 피해보상을 회피하려는 것은 글로벌 기업 이미지에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