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UV 신차 판매비중 40% 돌파, 중고차에서도 인기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6-25 13:5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동차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높다. 신차와 중고차시장 양쪽에서 SUV 강세현상이 나타난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신규등록 자동차 13만238대 중 SUV와 RV(레저용차)가 5만3206대로 40.28%를 차지했다.

  SUV 신차 판매비중 40% 돌파, 중고차에서도 인기  
▲ 현대자동차 소형SUV 코나.
SUV 판매비중은 2011년 19%였지만 지난해 35%로 증가했고 올해 40%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수준에 이르렀다.

SUV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SUV시장 규모는 2010년 800만 대에서 2016년 2400만 대로 커졌다. 전체 자동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11.2%에서 26.8%로 높아졌다.

신차시장의 양상이 뒤늦게 전달되는 중고차시장에서도 최근 SUV 인기가 확산된다. SK엔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22일까지 등록된 국산차 매물 가운데 SUV·RV가 29.2%로 가장 많았다. 수입차 중에서도 세단 중형차(33%)에 이어 21.1%로 2위를 차지했다.

SUV는 재구매율이 높아 SUV 열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자동차 전문조사기관인 IHS의 통계에 따르면 SUV의 재구매율은 지난해 60%에 육박해 50% 수준인 세단보다 높았다.

이에 따라 자동차회사들도 SUV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3일 소형SUV 코나 출시행사에서 “2020년까지 모든 차종의 SUV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코나보다 작은 초소형SUV, 싼타페보다 큰 대형SUV도 내놓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