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2900억 규모 스위스프랑화채권 발행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6-23 18:5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출입은행이 2억5천만 스위스프랑규모의 스위스프랑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스위스투자자들의 높은 수요와 유리한 스왑조건을 활용해 2억5천만 스위스프랑(약 2935억 원)규모의 스위스프랑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2900억 규모 스위스프랑화채권 발행  
▲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
수출입은행은 “지난주 스위스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최근 부각됐던 북한이슈를 잠재우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며 “스위스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제때 파악해 발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금리는 연 0.17%로 결정됐다. 역대 한국계기관이 발행한 스위스프랑화 채권 금리 가운데 가장 낮다.

수출입은행이 스위스프랑화 채권을 발행한 것은 2014년 2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수출입은행은 차입비용을 줄이고 조달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3대 국제통화 이외의 외환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과 뉴질랜드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모두 25억 달러(약 2조 8500억 원)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