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통신사와 손잡고 해외송금 서비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6-21 17:5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21일 텔콤셀(telkomsel), 인도삿(indosat), 엑스엘악시아타(XL axiata), 스마트흐렌(smartfren) 등 인도네시아 주요 현지 통신사 4곳과 함께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통신사와 손잡고 해외송금 서비스  
▲ 이광구 우리은행장.
우리은행 고객은 수취인의 인도네시아 현지 휴대폰 번호만 알면 우리은행 영업점과 위비뱅크 ‘위비 퀵글로벌송금’을 통해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해외 수취인의 은행정보, 계좌번호 등 수취인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우리은행 고객은 최대 1000만 루피아(한화 약 86만 원)까지 송금할 수 있고 현지에서 별도 수령절차없이 인도네시아 현지 통신사의 모바일지갑에 전자화폐(E-MONEY) 형태로 입금된다.

전체 송금비용은 중계수수료가 없이 은행권 최저수준인 1만 원이 발생한다.

모바일플랫폼 위비뱅크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어를 포함해 5개 외국어로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은행 이용률은 36%에 불과하지만 휴대폰 보급률은 91%로 높은 만큼 현지 고객 확대를 위해 한국 본점과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이 해당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3월 구축한 ‘글로벌 위비뱅크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제휴 신사업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