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BGF리테일, 편의점 CU에 '원터치 긴급신고 시스템' 구축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6-20 19:2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이 편의점 CU 근무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고체계를 강화한다.

BGF리테일은 경찰청,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더 안전한 편의점 만들기 위원회’와 함께 ‘원터치 긴급신고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BGF리테일, 편의점 CU에 '원터치 긴급신고 시스템' 구축  
▲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원터치 긴급신고 시스템’은 편의점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결제단말기에 있는 버튼을 눌러 112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 다중 신고기능도 있어 CU 고객센터, 가맹점주, 담당 임직원에게 신고내용을 함께 전달한다.

6월 말까지 전국의 매장 1만1천 곳에 표준화한 신고체계를 만들고 ‘CCTV 연동 알림시스템’도 도입한다. 알림시스템을 통해 편의점 CCTV의 영상정보를 가맹점주, 임직원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4월 경찰청과 ‘편의점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안심카운터 등을 개발하는 등 편의점 근무자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심카운터는 기존 카운터보다 높이와 폭이 넓어 편의점 근무자가 범죄자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매장 근무자에게 상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본사차원에서 위로 지원을 해주는 제도도 마련했다. 편의점업계 일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존 상해보험제도는 근무자가 매장 근무 중 상해를 당했을 때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매장 근무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경찰청 등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공동체 치안 서비스를 높이는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